1896년 공황
1896년 공황(Panic of 1896)은 은화자유주조 정책으로 인한 여파와 금본위제에 대한 우려로 인해 나타난 미국의 경기후퇴이다. 189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윌리엄 매킨리가 당선되면서 증권 시장에 디플레이션이 닥쳐 왔다. 시카고에 소재한 일리노이주 국가은행의 파산이 이 시기 일어났으며, 아돌프 루트게르트 살인사건도 이 공황으로 인해 일어났다. 이 공황 시기 동안 콜머니가 125%에 달하면서 남북전쟁 시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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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 Loerzel, Robert (2003). 《Alchemy of Bones: Chicago's Luetgert Murder Case of 1897》. Urbana: University of Illinois Press. ISBN 0-252-02858-9.
외부 링크
- Alchemy of Bones: Chicago's Luetgert Murder Case of 1897 website
- W. D. Gann's Forecasting Methods of Stocks and Bonds by D. K. Burton
- v
- t
- e
- 미시시피 회사 거품 사건
- 1720년 남해 거품 사건
- 벵골 거품 사건
- 1772년 위기
- 1792년 공황
- 1796-1797년 공황
- 1901년 공황
- 1907년 공황
- 1920-1921년 불황
- 1929년 월스트리트 대폭락
- 1937-1938년 불황
- 1962년 캐네디 폭락
- 1971년 브라질 주가 대폭락
- 1973-1974년 주가 대폭락
- 실버 목요일 (1980년)
- 수크-알 마나쉬 시장 대폭락 (1982년)
- 검은 월요일 (1987년)
- 리우데자네이루 주식 거래소 대폭락
- 1989년 13일의 금요일 폭락
- 일본 주가 거품 붕괴 (1991년)
- 검은 수요일 (1992년)
-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
- 1997년 10월 27일 소규모 주가폭락
- 1998년 러시아 국가부채위기
- 닷컴 버블 붕괴 (2000-2002년)
- 9·11 테러 이후 주가 대폭락 (2001년)
- 2002년 주가 대폭락
- 227 구자이
- 2007-2009년 미국 약세장
- 2007-2008년 세계 금융 위기
- 2009년 두바이 주가 폭락
- 2010년 유럽 국가부채위기
- 2010년 순간 폭락
- 2011년 일본 동일본대지진 이후 주가 대폭락
- 2011년 8월 주가 대폭락
- 2011년 방글라데시 주가 대폭락
- 2015-2016년 중국 주가 대폭락
- 2015-2016년 주식시장 투기세
- 2015년 인도 주가 대폭락
- 2018년 암호화폐 대폭락
- 2020년 코로나19 범유행 이후 주가 대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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