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 (1930년 영화)
- 1930년 11월 28일 (1930-11-28)(프랑스)
《황금시대》(프랑스어: L'Age d'Or)는 1930년 개봉한 프랑스의 초현실주의, 풍자 코미디 영화이다. 루이스 부뉴엘이 감독을 맡았으며, 살바도르 달리와 함께 각본 역시 맡았다. 영화 《미스 유럽》과 《파리의 지붕 밑》과 함께 프랑스에서 제작된 최초의 유성 영화 중 하나이다.
출연
주연
외부 링크
- (영어) 황금시대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프랑스어) 황금시대 - AlloCiné
- (영어) 황금시대 – 로튼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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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루이스 부뉴엘 감독 영화
- 잊혀진 사람들 (1950)
- 수사나 (1951)
- La hija del engaño (1951)
- 멕시코에서 버스 타기 (1952)
- 사랑없는 여자 (1952)
- 짐승 (1953)
- 이상한 정열 (1953)
- 환상의 전차를 타고 여행하다 (1954)
- 폭풍의 언덕 (1954)
- 로빈슨 크루소의 모험 (1954)
- 범죄에 대한 수필 (1955)
- El río y la muerte (1955)
- Cela s'appelle l'aurore (1956)
- 애련의 장미 (1956)
- 나자린 (1959)
- La Fièvre Monte à El Pao (1959)
- 디 영 원 (1960)
- 비리디아나 (1961)
- 학살의 천사 (1962)
- 어느 하녀의 일기 (1964)
- 시몬 오브 더 데저트 (1965)
- 세브린느 (1967)
- 은하수 (1969)
- 트리스타나 (1970)
-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1972)
- 자유의 환상 (1974)
- 욕망의 모호한 대상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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