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

  • 2011년 8월 12일 (2011-08-12)
시간83분[1]국가미국의 기 미국[2][3]언어영어제작비2,800만 달러[4][5]흥행수익4,070만 달러[5]

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영어: 30 Minutes or Less)은 2011년에 개봉한 미국의 액션 코미디 영화로, 루빈 플라이셔가 감독을 맡았으며, 제시 아이젠버그, 대니 맥브라이드, 아지즈 안사리, 닉 스워드슨 등이 출연했다. 컬럼비아 픽처스가 제작하고, 미디어 라이츠 캐피털이 투자하였다.

줄거리

피자 배달원 닉은 가게 방침인 30분 내 배달("30 Minutes or Less")을 거의 늘 달성하지 못한다.

한편 드웨인과 트래비스는 10여 년 전 복권 천만 달러에 당첨된 드웨인의 아버지 제리에게 매일 부려먹히고 있다. 둘은 제리를 죽일 청부 살인 업자를 고용할 돈을 벌기 위해 피자를 시킨 뒤 배달 온 닉을 기절시키고 폭탄이 장착된 조끼를 입힌다.

드웨인과 트래비스가 10시간 내에 10만 달러를 대령하지 못하거나 경찰에 알리면 폭탄을 터트리겠다고 하자 닉은 친구인 교사 쳇의 도움을 받아 은행을 터는데...

출연

각주

  1. “21 JUMP STREET”. 영국 영화 등급 분류 위원회. 2012년 1월 25일에 확인함. 
  2. “30 Minutes or Less (2011)”. 미국 영화 연구소. 2014년 8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8월 4일에 확인함. 
  3. “30 Minutes or Less (2011)”. 영국 영화 협회. 2015년 9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8월 4일에 확인함. 
  4. Kaufman, Amy (2011년 8월 11일). “Movie Projector: 'Apes' likely to swing higher than 'The Help'”. 《Los Angeles Times》. 2011년 8월 11일에 확인함. 
  5. http://www.boxofficemojo.com/movies/?id=30minutesorless.htm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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