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게임 247°F
- 2011년 9월 1일 (2011-09-01)(조지아)
조지아
《생존게임 247°F》(영어: 247°F)는 2011년 공개된 미국과 조지아의 공포 영화이다.
줄거리
제나는 친구 러네이의 삼촌 웨이드가 소유하고 있는 호숫가의 오두막에 놀러간다. 웨이드가 일을 보러 떠난 사이 제나와 친구들은 사우나실 안에 들어간다. 러네이의 남자친구 마이클은 대마를 한 상태에서 친구들 앞에서 러네이에게 성적 접근을 시도한다. 러네이가 거절하자 마이클은 화를 내고 나간 뒤 사우나실 밖의 물건들을 이리저리 옮기다가 부지불식간에 사우나실 문을 봉쇄시킨다. 마이클이 마약에 취해 사우나실 안에 갇힌 친구들의 위기를 눈치 채지 못한 사이에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살아남는다.
출연진
- 스카우트 테일러콤프턴 - 제나 역
- 트래비스 밴윙클 - 이언 역
- 마이클 코폰 - 마이클 역
- 크리스티나 율로아 - 러네이 역
- 타일러 메인 - 웨이드 역
제작진
- 조감독: 마크 로퍼
- 미술: 타마르 굴리아쉬빌리
- 분장: 야나 스토야노바
- 의상: 타마르 굴리아쉬빌리
- 배역: 딘 E. 프롱크
- 배역: 질리언 하우저
- 배역: 도널드 폴 펨릭
외부 링크
- (영어) 생존게임 247°F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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