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시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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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시대 | 1607년–1775년 | 혁명 시대 | 1765년–1783년 | 연합 시대 | 1783년–1788년 | 연방 시대 | 1788년–1801년 | 제퍼슨 시대 | 1801년–1817년 | 호감의 시대 | 1817–1825 | 잭슨 시대 | 1825년–1849년 | 내전 시대 | 1849년–1865년 | 재건 시대 | 1865년–1877년 | 도금 시대 | 1870년대–1900년경 | 진보 시대 | 1897년–1920년 | 금주법 시대 | 1919년-1933년 | 광란의 20년대 | 1920년–1929년 | 대공황 시대 | 1929년–1939년 | 제2차 세계 대전 | 1941년–1945년 | 전후 시대 | 1945년–1964년 | 민권 시대 | 1964년–1980년 | 레이건 시대 | 1981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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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20년대(狂亂의 20年代, Roaring Twenties)는 미국의 1920년대를 표현하는 용어이다. 제조업의 성장과 소비자 수요 증가로 예술, 문화 산업도 발전한 시대로 1차 세계 대전 후 재즈 음악이 번성하여 재즈 시대라 불리기도 한다. 아르데코가 정점을 맞았던 시기이다. 하지만, 1929년 검은 목요일을 기점으로 거품이 사그라들며 이 시대도 종말을 고하고 대공황의 시대에 접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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